가나, Sekyere Central District에 옥수수 가공 시설 건설

가나 Sekyere Central District의 Nsuta에 옥수수 가공 시설이 개발되었습니다. 무역산업부 장관인 Alan Kyerematen은 회사 취임식에서 이 지역의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Nsuta에 시설이 설립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농부들은 동일한 상품(옥수수) 가치 사슬에 참여하지만 농업 운영에서 나오는 결과물을 처리할 시설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Alan Kyerematen은 농부들이 시설에 옥수수를 공급하고 회사의 수익적 소유자로서 배당금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70만 GH¢의 비용으로 건설된 공장은 아프리카 개발 은행(AfDB)의 지원을 받아 정부 자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이 시설은 각각 하루에 건조 옥수수 4~5톤과 옥수수 가루 5톤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시설에는 옥수수 건조 공장과 그릿 밀링 머신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 지역의 600명 이상의 농민들이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 시설은 다른 선택된 지역에 설립된 5개의 일반 사용자 처리 시설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서부 지역의 Tarkwa-Dompim, 북부 지역의 Savelugu, 서부 북부의 Sefwi Akotombra 및 Bono 동부 지역의 Nkrah Nkwanta에 위치해 있습니다.

Kyerematen 씨는 일반 사용자 처리 시설 모델이 재정적 능력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농민과 기타 농업 가치 사슬 주체가 농산물을 처리할 자체 공장을 설립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산업화 추진에 있어 투자자를 유치하지 못한 지역과 공동체를 배제하지 않도록 이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일반 사용자 처리 시설은 농민 기반 조직이 회사를 소유하고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회사 운영을 통해 생산하고 재정적 이익을 얻는다”고 말했다.